|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rany ( 라니~!) 날 짜 (Date): 1999년 11월 12일 금요일 오전 08시 42분 24초 제 목(Title): 교학과...정리하자면.. 우선 첫번째로.. 지제님이 언급하신 교학과... 학부의 교학과는 과거에는 그러한일이 빈번했습니다.. 신청하면.. 3-4시간 기다린 후에... 서류 받아가고...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이야기는 이젠. .. 옛말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학교직원분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고... 그에 비해서 업무가 과다하였습니다... 아마 악순환의 악순환이라고..보시면 될듯.. 두번재 다다이스님이 언급하신 교학과 이부분은 대학원 교학과로서....(학부 교학과하고는..아무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지제님이..언급을 잘못하신..부분입니다.. 다다이스님의 말씀따라서... 대학원 교학과가.. 상당히 잘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도... 평가때문인지..모두.. 밤새워서 일을 한탓에... 학생에 대한 세세한 부분은 신경을 못쓰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언급하셔도..좋을듯..합니다... 모.. 개인적으로..나쁜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곳에..계신 선생님들 말씀이지요..) 요즘은.. 대학원교학과에서 서류처리 부분이... 학부 교학과로 이관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처리하다보니..대학원 교학과에서 실수한 부분이.. 보이나 봅니다..(토깽이.님의 예를 보듯이..) 혹시.. 나중에 사용될지 모르는 서류에 대해서..미리 점검하고.. 고치면 좋겠죠... ps woo님, 다다이스님... 언제..같이 얼굴 좀..뵙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