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너굴낭자) 날 짜 (Date): 1999년 6월 3일 목요일 오전 01시 27분 34초 제 목(Title): 지난 시간을 훑으며 항준 덕분에 나또한 Back to the past! 그들뿐만 아니라, 나의 변화 또한 한눈에 들어오는데... 키즈를 처음 접하고, 톡의 낯설음에 신기해하며, 첫 뽀스팅의 작은 기쁨에 젖었던 그때를 되짚어 본다. 심야의 비비질엔 이런 보드 꺼꾸로 거슬려보기가 아주 쥐약?처럼 좋군.헐헐~ 그땐 참, 내가 생각해도 겁없는 아이디로(비밀.크크)아주 정력적인? 글을 써댔는데...(모.. 아주 생기 발랄한? 솔직히 닭살스럽기도) 이십대초반과 이십대 중반의 묘한 차이가 느껴져. ^^; 내 변화엔 격세지감이 물씬 느껴지는데, 키즈는 그렇지 않은것 같어. 언제나 키즈는 kids인것 같어. 이게 아마 내가 키즈를 놓지 못하는 질긴 영겁의 끈이 아닐까 싶다. 쩝, 키즈를 펴영생 할것 같은 느낌이군. 힐힐힐~ 에궁 일기는 수도비에나 쓰는건데.. Ω 우리가 탄 배를 더 좋은 세계로 데려가 줄 바람을 내 손으로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적어도 바람이 불 때를 기다려서 돛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 슈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