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ood4you (반짝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01시 11분 35초 제 목(Title): re:초등학교 일기(1) 유경이예요.. 언니 글을 읽으니까 그 장면이 연상이 되면서 저절로 입가에 자그마한 미소를 띄게 되네여.. ^^ 음.. 부럽다.. 그런 이쁜 제자들이 옆에 있어서.. 한 2년 학원 강사 생활을 했죠.. 얼마전(12월 초)에 그만 두게 되었어요. 할땐 애들은 좋았지요.. 좀 염증도 나도 의욕도 없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언니 글을 읽다가 보니 그 귀여운 녀석들이 마구 보구 싶어지네요. 크크크.. 오늘 부터 입시 때문에 밑에 전산소에 내려와 있어요.. 이제 드디어 입시가 시작이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나와야 하고 크리스마스날도 나와야 하고.. 12월 27일까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나와야 된다는게 넘 슬퍼요.. 흑흑~~ 그래도 그 이후는 시간이 나니까 작년 보다는 나은것 같어.. 우리 작년에는 12월 31일에도 나왔잖어. 그쵸 어냐? 언 음.. 그럼 잘~알 지내시고.. 한번 뵈여.. 보고 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