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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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후 06시 01분 42초
제 목(Title): 재미있는 이야기들


++ 이야기 1 ++
Q : 저는 결혼을 앞둔 27세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약혼까지 한 남자가 결혼식날까지 
    콜라병 같은 몸매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파혼을 하겠다고 성화입니다.
    다이어트란 다이너트는 다 해봤는데
    살은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 까요?
A : 남편 될 사람에게 1.5리터 콜라병을 보여주세요.

++ 이야기 2++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 이야기 3++
Q : 5년동안 사귀던 여자과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앞까지 찾아다고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A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 이야기 4++
Q : 23세의 고민남입니다. 그녀를 정말 
    이대로 보내기가 싫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고통의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전 미쳐가고 있나봐요. 내 모든 것인
    그녀.. 보내기 싫습니다.. 보낼 수 있습니다. 
    이대로 보낸다면.. 전 자살을 할지도 모습니다.
    어쩌면 좋죠?
A : 가위나 바위를 내세요.

++ 이야기 5 ++
Q :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에 취해서 이곳에
    정착한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런데 손님이래봤자 가끔
    뱀에게 물려서 오는 사람 정도인 조그만 병원이라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뱀한테 물려서 온 손님들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나마 겨울철에 그런 손님도 아예 없지요. 
    이번 겨울이 걱정이 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A : 뱀을 기르세요.

++ 이야기 6 ++
Q :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보통 직장인입니다. 제 문제는
    제 애인입니다. 얼굴값을 한다는 말이 어울일까요? 선물을
    무지하게 밝힙니다. 이번 생일날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선물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보통 직장인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A : 트럼프를 선물하세요.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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