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 02분 45초 제 목(Title): Re: 실습일기820 정말 건강하다는 것에 새삼 감사를 드리게 되는군요. 그러니까 제가 내일 하게될 내시경 검사 쯤이야, '골수 이식'같은 엄청난 수술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나 할까.. 그래도 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데..엉엉. 오늘 점심은 빵먹고, 저녁은 죽먹고, 내일 아침은 굶고..힝힝.. 배고파서 어떡하지..? 저 무사히 검사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을 해도, 선험자들이 마치 무슨 무시무시한 검사인양 겁을 줘서 씩씩한 보잉~이가 겁쟁이가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뭐. '골수 이식'수술을 하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아..침착해야징. 1998.08.24 겁안나, 겁안나.. 힘이여, 솟아랏!..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