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dotori () 날 짜 (Date): 1995년06월26일(월) 04시41분23초 KDT 제 목(Title): 에고... 머리가 멈출 것 같다! 일주일동안 정신없이 놀고 구경하다가... 돌아오니 월욜날 시험이 2개나 있는거다. 쩝... 지난 일주일은 정말 정신없었다. 시차적응이 안되어서... 6-7시까지 말똥말똥하다가... 낮에는 밥도 먹기 싫을 정도로 졸린거다! 덕분에 지난 주에는 저녁 한 끼로 ㄸㅒ운적이 태반이었음.(근데 왜 살이 안빠지지?) ... 그렇게 생활하고 공부하다보니... 지금 정신씬� 없다. 나올 문제가 빤히 보이는데... 더이상 손을 댈 ㅌ� 없는 ... 이 슬픈 사실! 근데... 사실... 난 목욜날 셤이 더 무서버... 흑흑... <<<< FREE & L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