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 하 마)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16시44분07초 KDT 제 목(Title): 아 ~~~ 너무 아포 ~~~~~ 처음 사랑니를 뽑을 적엔 .... 이 뽑일때 얼마나 아플까만 걱정을 했는데... 마취 주사 세대 맞구 .... 아무런 느낌 없이.... 누가 내 이를 흔드나부다..정도로만 여겼는데 .... 다 썩어 빠진 이를 병원에 고이 안치해 두고 집으로 오늘 길부터.... 이의 빈자리서 요동을 치기 시작하는군..... 이 뽑기전엔 암 말쌈도 안하시던 영계 의사 선생님... 주의사항이 적힌 쪽지 한장을 주시더군 .... . 통증이 심할경우 진통제를 드십시요. . 얼음찜질이 필요한 경우(부어오를 경우), 얼음주머리를 싼 수건으로 10분 찜질, 10분 쉬는 방법으로 수술부위에 4시간 -8시간(가능한 오래) 계속하십시요. .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할 경우라도, 우유나 쥬스등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해 주십시요. . 약은 시간에 맞춰 복용하시고, 술이나 담배등은 수술후 1주까지 삼가하시고, 맵고 단단한 음식은 4-5일 후에 드십시요. 기타등등 .... 잉잉..... 낼 사진 찍어야 하는데.... 팅팅 부면 워쪄 ??? 엉엉 ~~~~ 징말.. 뽑는건 일도 아니군... 넘 아포 ~~~~~ 고기다 맛있는 것두 먹지 말라구 하구..... 정말 금상첨화네.... 하여간에.... 담주에 한번 더 치과에 가면... 영계 선생님과도 이별이군.... 푸푸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mha@av5500.dongduc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