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6년05월19일(일) 10시58분13초 KDT 제 목(Title): [보잉~] 사랑스런 아침. 우와~ 정말 상쾌한 아침입니다. 자명종 시계소리가 아닌 새들의 지저귐에 살포시 눈을 떴을때, 커튼의 엷은 섬유조직 사이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얽혀 있었습니다. 새콤한 향기가나는 오렌지 한개를 먹으며, Frank Sinatra의 " New York. New York"을 들었습니다. 브로드웨이의 화사한 거리에서 흥겨운 탭댄스의 스텝을 밟고있는 나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햐~ 정말 완벽한 아침입니다. 걱정과 슬픔을 말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아침입니다. 1996.05.19 햇살을 마시고 싶다...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