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빨래방) 날 짜 (Date): 1996년05월19일(일) 15시33분23초 KDT 제 목(Title): 나두 상쾌한 아침 상쾌한 아침입니다. 나두 일어나서 창문을 여니까. 비가 오더군.. 제길. 햇빛이 없길래. 시계를 봤더니, 아직 6시가 안된 시간, 라디오를 켰더니 이상한 중국음악만 나오고, 어제 작업하다만게 있어서, NeXT STEP 컴퓨터를 켰더니, 터미네이터가 "Hi" 하더군, 그리고, 프로그램의 Project Builder를 실행시키니까. 재수없는 닭소리. 이런 빌어먹을 컴퓨터가 왜이렇게 프로그램이 안짜지는거야.. 증말 신경질나서.... 그 순간 나는 제시간내에 프로그램이 안끝나서, 법정에 서서 재판받는 내모습이.....으아.. 정말 끔찍하게 상쾌한 아침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