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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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5월19일(일) 03시04분10초 KDT
제 목(Title): 오늘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지금 어나니보드에 잠깐 가봤다가 넘~ 나빠졌어요... 

 얼마전에 202.119.... 어쩌구 하면서.. 계속 글이 올라왔을때...

 그때두 정말 당황했었구.. 안타까웠었지만...

 그래두 보잉님의 멋진 글로써 구겨졌던 이미지가 회복되어서 넘~ 기뻤었죠..

 근데.. 정말.. 다 끝난 얘기라구 생각하구 있었는데

 좀전에 가보니 누가 또 거기에 관해서 글을 올렸더군요..

 그것두 우리학교 학생이...  

 보니깐 저랑 같은 학번인것 같던데.. 어나니보드니 누군진 잘 모르겠구..

 근데 도대체 왜 그런 글을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첨에 그런 얘기가 나온건, 우리학교 게스트들이 (물론 뭣모르는 일학년

 이겠져..) 무례하게 행동을 해서 그분들을 화나게끔 했기땜에 그런것이지,

 그분들이 우리학교에 특별히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구 여겨지네요..

 그렇기땜에 그냥 우리학교 학생들이.. 죄송하다구.. 초보라서 그런거니깐

 귀엽게  봐주시구 너그러운 마음으루 이해해주시라구 공손하게 말했더라면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고.. 서로 좋게 끝날 수 있었던 일이었겠죠..
 
 물론.. 우리학교를 여기저기서 마구 욕하는데 화가 안 날 수는 없었겠지만요..

 제 생각으로는 그땐, 그분들께 우리가 화를 낼만한 입장은 아니었다고 보거든요..

 근데 우리학교의 어떤 학생이 화를 마구 냈었죠..

 그래서 조용히 끝날 수 있는 일이 훨씬 커지고 욕도 훨씬 많이 얻어먹었고... :(

 어쨌든간에.. 그러고나서 보잉님하구 포키님이 정말 시원시원하고 맘에 쏙 드는

 글을 올리셔갖구는 일을 잘 해결해주셔서 너무 다행스럽구.. 기뻤어요.. 

 그런데.. 좀전에 글 쓰신분.... 왜 끝난 얘길 또다시 끄집어 내느냐구요...

 자꾸 말해봐야 좋을게 뭐가 있어요..

 어나니보드에 우리학교 주소가 들먹거려지는게 재밌으신가요? 혹시? 글 쓰신분?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있지 왜 그러신거에요... :(

 보세요.. 글 하나 올리니깐 비난의 글들이 또 마구 쏟아지자나여..

 전 정말 그 글 올리신 분을 이해할 수 없네요..

 같은 학번이니깐 제가 잘 아는 분이겠지만요..

 흠.. 암튼.. 제 생각엔 그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기 전에 지워주셨으면 해요..

 괜히 또 한번 터뜨려서 욕을 배로 먹는걸 원하시진 않을거 아니에요? 그쵸?

 제가 넘~ 건방지다구 느껴지시거나.. 기분이 나쁘실지두 모르겠지만요..

 같은 학교 학생으로서 넘~ 안타까워서.. 그냥 못본척 지나가기가 좀 그랬어요.

 제 마음을 알아주심 좋겠네요...

 그럼.. 이만...

 좋은 주말 보내시길..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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