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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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lamer ( 할리)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15시40분13초 KST
제 목(Title): 미얀마에서[5]


  미얀마에서 일주일을 보낸뒤 우리들은 베트남으로 향했다.
  역시 베트남까지 직행비행기가 없었으므로 일단은 방콕으로 갔다.
  전체 봉사 팀을 1,2진으로 나누어서 일진은 먼저 베트남으로 곧장 가고
내가 속해있었던 2진팀은 비행기 표가 없어서 방콕에 내려서 남는 시간동안
방콕구경을 했다.방콕의 교통체증은 세계가 알아준다고 하지만 그날이 일요일인지라
차가 거의 안막혀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안았다.
  점심식사후에 수상시장에 (배를 타면거 상거래를 하는곳)들려서 배를 타고 강을
구경하였다.그리고 중간에 내려서 매직아일랜드처럼 생긴 사원에 들려서 구경을
한뒤 강을 한바퀴 돌고나서 시간에 맞게 공항에 가서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이진팀은 일진이랑 틀리게 관광까지 하게되서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다음날 일어날때 피곤해서 하루종일 비몽사몽 그랬다.
 베트남공항에 도착한것은 그날 9시경이였다.
 그러나 입국심사가 2시간 반이나 걸리는 것이였다.여권에 도장찍어주고 체크하는게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다니..하도 답답해서 앞줄에 가서 보니깐 군복을 입은
베트콩처럼 생긴 아저씨가 한명 처리하고 잠시 쉬다가 .완전히 자기 맘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그렇게 해서 2시간 반만에 공항을 빠져나와서 숙소로 향했다.
  베트남에서의 첫날은 그렇게 해서 보내게 되었다.공항에서 진을 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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