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12시33분47초 KST 제 목(Title): [보잉~] 한강 고수부지에서 농구하던 기억. 오늘 처럼 날씨가 온화하던 지난 가을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남자친구와 함께 한강 고수부지에서 농구하던 기억이 난다. 한시간 가량 헉헉대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가, 강바람에 땀을 식히며 강가에 앉아 있었다. 63빌딩 건너편으로 타는 듯한 노을이 지고, 그리고 하늘엔 총총 별이.. 수면엔 춤추는 둥근달이... 갑지가 농구가 하고 싶은 날이다..후훗. 1996.02.13 추억 되새김,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