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라고요)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08시40분01초 KST 제 목(Title): 조교는 봉이야.~~~!!!!! 어제 느꼈다아.. 조교는 봉이라는 걸.. 조교 티오가 둘밖에 없는 우리과에서어.. 학기중에 그 많은 실험들을 다 관리하기란 너무 힘들다아.. 그래서 어쩔수 없이... 넷이서 그 일을 하고 있는데에.. 학교에서 나오는 월급은 두명분뿐이다아.. 그러니이.. 두명분의 돈을 넷이서 쪼개 가지고 있는 실정.. 푸푸.... 학기중엔 그러케 짜게 놀던 학교가아.. 두명의 조교분만 쳐주던... 학교가아.. 입시철만 되면... 돌변을 하고 만다아.. 갑자기... 네명의 조교를 다 불러드리는 것이다아.. 말은 입시동원... 솔직히.. 우리는 그냥 기관조교가 아닌 원생이들이 하는 조교이기에.. 방학동안에는 아시다시피이..쫌 바쁜 편이다아.. 하지만.. 학교측에서는 '입시'라는 이유로... 조교들의 발을 꽉 묶어노쿠 이따아.. 학기중에는 신경도 안쓰던 두명의 조교와 함께에.. 완전 조교의 시간은 학교의 시간인 것이다아.. 그래서 난 결심해따아.. 일욜날 동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애.. 에무티를 가기로.~~~~!!!!!! *!* 일한 만큼 댓가를 달란 마리야... 단순노동이 더 힘들다는 걸 안 나.~~!!!! *!* #$*#*$*##&$*#&%*#*#&%&!*#&%&*@*!*$)(&%!#()%^(_^%*@#&$#*#@!*$#&%!*&@#!*&%$#*&~*!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