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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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anessa (바람꽃)
날 짜 (Date): 1995년12월11일(월) 20시54분12초 KST
제 목(Title): re]내가 지금 여기 있는...



진아야 너두 그러니?.......이 칼멘두 그렇다......

내가 왜 알고리즘을 들어 설라무네..........이 고상을 할꼬......

근데 들리는 소문이 이모모씨가 작년에 배반을 때렸다고 하더군.......

개버릇 남 주남.......아마 올해도 그렇지 않을까 불길한 예감이....

하지만.......우리 동덕의 아그들아.......

그래도 꿋꿋이 살자꾸나............내년엔.........몰아내자........

내가 넘 심한말을 하는군.............에궁..나도 머리에 쥐났다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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