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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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lamer (Eureka !)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18시31분06초 KST
제 목(Title): 곰인형



  피씨실에서 열씨미 노가다를 하고 있던중 비바양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이동하지 말고 앉아 있으라는 것이였다.잠시후 비바양 불루데이양 핑크캣양이

오더니 생일 축하한다며 포장지에 싸여져 있는 무엇을 주는 것이였다.

 라멜 " 이게 모야? 호호호호 "

 비바 "언니 하면 물하마 언니가 떠오르고 그래서 물하마언니 비슷한거 

       골랐어.."
 순간 라멜 골똘히 생각하며 혼자말 "몰까 ...."

      포장지를 뜯어본 순간 음..나의 직감은 맞는군.흐흐흐흐.

      너무나 귀여운 곰인형이였다.내 등치를 능가하는.

     이 얼마나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인형인가.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인형선물을 받아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얘들아 고맙구나..흑흑흑.

      옆에서 열씨미 재키동동뒷 이야기 포스팅을 때리고 있는 포키양.

     포키야..거짓말 하지 말고 진실만을 쓰려무나.흐흐흐흐.

      아..그리고 이시간에 국가고시에 버금가는 시험을 보고있는 물하마누나

와 보잉이와 스머펫..시험 잘 봤으면 좋겠네요.(빨리 나와!!!아는것만 쓰고

배고파서 돌아가겠어!!!!)

     

@역시 내 포스팅은 기승전결을 무시한 주제 없는 내용이군.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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