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BabyPig (포키(POKI)��)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18시33분20초 KST 제 목(Title): 공고] 제 2회 재키동동 모임. 히히히~~~~ 정말 죄송합니다. 집에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은 어찌. 안되더군요... 나하고 같은 방 쓰는 언니 한테 들키나 하고 .몰래 했지만... 아무래도 불안.... 그래소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왔답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오늘 수업이 꽉차서 말아지요... 헤헤헤헤~~` 그럼 어떻게 됐나하면요... gumiho님과 Qbuddy님과 미리 안주거리를 사러.. 이리저리 다니다가... 드디어 다 사고 난다음.. 바로 곧장 정말로 정말로.. 갔답니다 도착시간.. 5시... 정각.... 와보니 아무도 없는걸 보고 정말 가슴이 철렁.. 어찌 이런 일이.. �.. 하지만 gazebo님께서.. 오셔서.. 합류.. 미리 안주거리를 조금 살짝.. 참 뭘 샀냐면요.. 음... 김밥이랑.. 튀김 ... 그리고. 또.. 귤을 샀어요.. 음냐음냐~~~(아직 밥을 안먹은 연유로 인하여 입안에 군침이. ..) 그러다 SYSOP님께서 오셨어요... 흐흐흐..... 정말 반가웠어요.. 이렇게 재키동동의 자리를 빛내주셔서 말이지요.. 주저리 주저리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먼저 술을 ... 좀 했어요.. 그러면서 점점 사람들이 모이면서.. 드디어 6시에 사람들이 다 왔답니다. 그럼 누가 있었나면요.. 1. BabyPig(포키) : 물론 재키동동의 짱.. 이므로 당연히.. 재딴에는 열심히 한거 같은데... 많은 격려와.. 도움 바랍니다. 흐흐흐흐흐~~` 2. gumiho(아메이):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정말 좋은 언니에용.. 노래방에서의 춤실력.. 흐흐흐 정말 캡.. 3. Qbuddy : 이분도 저를 도와주시는 분중의 한분.. 끝까지 참석을 하지 못한게 아쉬워요.. 4. SYSOP : 큰 시삽.. KIDS의 HOST... 다시한번 이 모임에 참석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삽님은 정말 하루 하루 젊어 지시는 거 같아용~~ (한번 술을 사주셨으면....) 5. gazebo : 가제보라는 그룹인지 이름인지.. 하여튼 그 이름이 좋아서 가제보라고 하신분.. 물론 저랑은 같은 94 이지만은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그 분이랑 저랑은 다른 차원의 94.. 역시 키즈코랄모임의 한 일원으로 노래방에서 실력을 발휘하신분이시지요 . 참.. 또 제일 일찍 오신 분이에요.. (박수.. 짝짝짝..) 6. pkp : kids내에서 pkp아쩌씨를 모르면 정말 간첩... 정말 오랜만이시고요.. 정말 이렇게 이 재키동동에 참석을 해주셔서 감개무량하옵니다..!! 물론 SYSOP님도요... 그리고 다음에 어느곳이든 .. 노래방에서는 한번 pkp님께 겨울비 를 한번 들어보세요.. 그 어느 가수 빰치는 실력.. 7. Hyunjoo : 세상에 미리 케익을 사오시고 물론 일찍 오신분들중 한분. 아주 재미 있으시고.. 언제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키시는 정말 유머감각이 뛰어나신분.. 아무도 이분을 따라 가실분이 없을거에요.. 또 거의 kids 탄생과 함께 여태까지 있으신분.. 8. Gaia : 저번주 월요일날 생일 이어서..생일 추카를 늦게 해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이렇게 모임에서 하니까는 좋으시죠!! 헤헤헤~~ 9. JinAh : 언니 요즘 어찌 이리 피곤해 보이실꼬... 힘내시고... 이번 모임에 참석을 했으니 꼼짝없이 매번 다음 모임때도 참석을 하세요...!!! 10. charina : 아니 언니는 어찌 한번도 못봤을꼬??(갸우뚱. 갸우뚱) 얼굴좀 보고 삽세다... 그날 어떠셨는지... 집에는 잘 간걸로 알지만은.. 다음에는 자세를 요망..(물론 음주 도보하다 걸리면 어쩔려구..) 11. Blaze : 처음 뵙는 분이시군요.. 하지만 소탈하시고 재키고동 분이신걸로 아는데.(?) 하여튼 고대 분이시니까는... 다음 모임때는 재키고동 분들 많이 데려 오세요... 후후후~~ 12. staire : 아니 역시 어디에서나 빠지시지 않고 모임에는 다 참석을 하시는 체력이 막강하신분.. 그날 대전에 내려 가시다 잠깐 이라도 이렇게 참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staire님의 노래 실력을 들었어야 하는데... 13. smallj : 짝지라고 알려지신 분... 정말 애교 캡.... 옆에 있다가는 닭살 돋아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할 지경.... 후후후~~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시는데 대단한 공을 하신분이시지요.. 또.. 애인(? : 공인된 연인 사이라고 알고 있는데..)분 까지 데리고 오셨는데. .. 음..... 말이 필요없지요.. 14. purme : 너무 너무 얌전하신분.. 어찌 이리도 얌전 하실까... 그런데 짝지님 많이 혼내주세요... 어찌 같이 와놓구서는 다른일(?)에 몰두를 하셔서... 15. carmen : 이분도 얌전하신분중에 한분.. 너무 얌전하시다 보니.. 이론 나중에 내가 옆에서 애교를 많이 떨어서...(어감이 이상 갸우뚱 꺄우뚱!!!) 많이 웃게 해야징.. 힘내라 포키~~~ 16. smuffat : 이분도 kids에서는 알려지신 분이시지요??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실제적인 권한을 갖고 계신분중의 한 분.. 물론.. 저는 그냥 심부름꾼.. 거의 학교 전산소에서 자주 뵙는 분이지요.. 후후후~~ 저랑 같이 거의 전산소 죽돌이는 아니지만은 많이 본다는 것은 많이 전산소를 들른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이번 모임에는 저랑 얘기를 잘 하지 못했지만.. 항상 다정하시고.... 하여튼 저를 많이 도와주세용.. 17. smha : 이분도 알려지신 분이시고 물론 실제적인 권한을 갖고 계시지요. 그런데 옆에서 짝지님이랑 정말 닭살.. 제발 참아주세요 물하마 언니.. id는 죽였지만 아직 까지 꿋꿋이 사시는 언니... 후후후~~ 18. PinkCat : 언제나 밝고 항상 동안이신언니(?) .. 바쁘신 와중에도 그래도 끝까지 과정에서 중요한 (chaarina언니 를 집에까지 바래도 주는 일이있지요) 임무를 맡으시고 가신 분이지요. 그리고.. 항상 글을 열심히 쓰시는 분 ,. PinkCat님의 글을 많이 읽어주세용.. 19. lamer : 드디어 그 날의 생일 이었던 lamer 언니.. 세상에... 친구들(누군지는 안 밝히겠음)과 춘천으로 놀러 갔다가 늦게 오신분..... 어찌 당사자들이 이렇게 늦게 오는지.. 뭐 물론 주인공이 맨 나중에 온다고 하지만은요.. 하여튼 정말그날 생일 추카드리고요.. 나중에 제 생일 꼭 챙켜주세요... 휴우!!!!!! 이제 끝났다.. 정말 이렇게 쓰는 것도 정말 힘들당... 저의 고초를 아시나요... 이렇게 쓰느라 준비하랴..... 뭐 그건 접어두고.... 음 어디까지 얘기 했더라??? 아!!! 아까 불잉걸 호프집에서 술 마시고 이런 저런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도란 도란 얘기를 하며..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9시까지 있다가.. 정리를 하고 2차 노래방으로 출발.... 물론 아까 얘기 했듯이 노래 실력들이 보통이 아니시더라고요.. 저는 바로 목이 가서 정말 고생을 했지만은요... 그리고.. 11시까지 실컷 불렀지요... 어떠세요... 재미 있었던거 같아요??? 좀더 자세히 쓰려고 했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알린거 같아요... 앙앙앙~~~ 넘 힘들당..... 이렇게 글을많이 쓰는 정말 처음...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아참!!!! 다음 모임때는 많은 참여 부탁 해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 = DongDuck. computer Science. 94 = = E-Mail : s4325014@202.20.119.1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