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aaiaa ( 아 야)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02시26분36초 KST 제 목(Title): [ 은영전 4 메뉴얼, 일곱 ] 안녕 하세요.. 아 야 예요... 점령방법과 점령후 각 수치 변화 정부지지율 경제력 방위력 최대방위력 점령후 공적 <항복권고> 불변 불변 불변 불변 높다. <무차별폭격> 올라감 많이 내려감 많이 내려감 매우 낮다 <정밀공격> 불변 불변 내려감 내려감 낮다 <육전대강하> 불변 불변 내려감 불변 보통 <점거> 불변 불변 불변 불변 매우높다 점령후 방위기지 체재기지는 바로 다음 전략턴 부터 이용 할 수 있다. 행 성의 방위력도 다음 전략턴이 되면 최고가 된다. 점령후 비축해 있던 함정 과 미사일의 수치는 모두 0이 된다. 병기창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쓸수 있는데 군무상서와 통합작전본부장의 능력에 영향 받는다. ********************************************************************* <대기> 말 그대로 대기한다. 대기 상태에 들어가면 함대의 사기치가 조금 씩 올라간다. <공작> 자신에게 유리한 공작을 펼친다. ++++공작 방법 ++++++++++++++++++++++++++++++++++++++++++++++++++++++++ <함대격려> 정치공작담당관이 정치공작치를 500 소비해서 함대의 사기를 올린다. <통신방해> 적 함대와 행성의 수색에 자신의 함대를 은폐한다. 정보공작담 당관의 정보공작치가 2000 소비된다. 이 공작시 수 전략턴 동안 적의 공격 을 받지 않는다. 단 전투시에 사용 할수 없고 전투모드로 들어가는 즉시 적에게 발각된다. <위장함대> 거짓 함대를 출현시켜 양동 작전을 필수있게 한다. 군사작전 담당관의 군사공작치가 1000 소비된다. 역시 교전중에는 사용할수 없다. 위장함대는 보통의 함대와 똑같은 함대로 상대방은 인식하고 행동한다. 위장함대는 이동과 대기만 할수 있다. 적의 공격을 받는 즉시 소멸해버린 다. +++++++++++++++++++++++++++++++++++++++++++++++++++++++++++++++++++ ++ <편대> 자신의 함대의 진형과 공작담당관을 변경 할 수 있다. <정보> 정보를 본다.(전략의 정보 참조) **공작 담당관에 관하여********************************************** 공작담당관은 세가지가 있다. 처음에는 자신이 세자리 모두 차지하고 있 으나 참모진이 들어오면 바꾸어 줄 수가 있다. 이 담당관의 변경은 매우 유용하게 쓸수 있다. 특히 많은 공작치가 필요하는 일들에 쓸모가 있다. [쿠테타]를 실행시키려면 많은 정치공작치가 필요하다. 이때 자신의 수치 가 너무 낮거나 늘어나는 수치가 적으면 그 수치가 높은 인물을 참모로 임 명하여 정치공작담당관에 앉히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들이 자신한테 쉽게 배속이 되지 않는다면 [제안공작]을 펼친후 영입하면 쉽게 된다. 또한 전술모드에서 사기가 많이 떨어지면 군사공작담당관을 계속 바꾸면서 <함대격려>를 실행하면 쉽게 최대치까지 사기를 올릴수 있다. 그리고 수치 가 떨어진 참모는 전출시키고 다시 공작치가 높은 사람을 불러와 쓰고 이 런식으로 할 수도 있다. ********************************************************************* ***정찰************************************************************** 정찰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명령이 없고 전술턴시 기함이 아닌 다른부대를 선택하면 정찰대를 내보낼 수 있다. 정찰대는 100대의 함정으로 구성되고 선택된 부대에서 공제된다. 정찰대는 고유함정의 이동속도로 움직이는데 고속전함이 가장 효율이 좋다. 또한 적에게 공격받지 않고 귀환하면 원부 대에 합류한다. ********************************************************************* [작전조회] 작전 명령과 동일한 메뉴가 나오나 <행동설정>의 변화나 전군 퇴각을 할 수 없다. 단지 작전의 상황을 볼 수 있다. [함대정보] [성계정보] [자함대] 자신의 함대 위치로 화면을 이동한다. [환경] [완료] 끝이군요. 흠 누가 여기 인물능력치 좀 첨가해주면 좋을텐데..... 요 밑엔 보너스입니다. ------------------------------------------------------------------- -- 역사를 보는 관점은 항상 두 가지 이상이다. 많은 역사가들은 그 문제로 수없이 고뇌하고 번민했다. 나타난 쪽의 관점이냐? 아니면 가려진 쪽의 관점이냐? 하지만 난 그저 사실을 적을뿐이다. 단지 사실만을... D.싱클레어 우주력 797년, 제국력 487년의 일이었다. 이 일은 신들의 황혼작전이 시 작되고 얼마있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었다. 미터마이어는 신들의 황혼작전의 일환으로 페잔을 무혈점령했으나 페잔의 변경지역과 외부지역은 아직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곳을 중심으로 자주심 강한 페잔인들은 자신의 재산을 팔아 무장선단을조 직해서 은하제국에 간헐적으로 대항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일들이 하루속히 페잔의 안정을 도모하고 라인하르트를 맞이해야 하는 미터마이어에겐 큰 골칫거리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렇게해서 미터마 이어는 반항하는 무장선단들을 빠른시간내에 제거하기로 결심하고는 페잔 에는 치안을 유지할수 있는 최소한의 병력을 남겨두고 나머지 함대를 각기 분산시켜서 소탕작전에 임하게한다. 페잔의 무장선단은 애초부터 미터마이어 함대의 상대가 될수 없었다. 미 터마이어 함대에게 발견되는 즉시 백기를 높이 올리고 항복하거나 미미한 저항끝에 우주의 먼지로 사라질 뿐이었다. 단 하루만에 무장상선단은 거의 소멸되었다고 할 수도 있었다. 헌데 한 무장상선단만이 끝까지 대항하며 미터마이어 함대를 우롱하며 미터마이어 함대의 적지않은 피해를 입히고 있었다. 그 무장상선단의 지휘관 이름은 양 웬일이라고 했다. 그는 탁월한 지도력 과 함대운용술, 그리고 상대의 헛점을 찌른는 작전으로 미터마이어 함대의 하급지휘관들을 골탕먹였다. 그는 양웬리의 이복동생으로 양 타일론과 페 잔의 한여인에게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자세한 건 알려진 것이 없고 단지 알려지는 것은 역사를 좋아했으나 부득이하게 장사꾼의 길에 빠졌다는 것 뿐이다. 하여튼 이러한 양웬일이 이끄는 무장상선단의 게릴라식 공격으로 이미 은 하제국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 오딘에서 오는 보급 수송선단이 하루에 3번 이나습격을 받기도 했고 몇몇의 소토벌함대는 부서진 함정과 부상자들을 이끌고 돌아와서는 어이없는 참패를 알릴 정도였다. 게다가 한수 더떠서 양웬일 무장상선단은 제국의 통신기지나 탐색기지까지 공격하기 시작한 것 이다. 이를 보다 못한 미터마이어는 친히 지휘봉을 잡고는 나누어졌던 자신의 함대를 합쳐 대규모 병력으로 양웬일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날은 페잔점 령 이틀후였고 우주력 787년 12월 26일에 일이었다. 살아 숨쉬는 한 자기 발로 홀로 서서 걸어라. 페잔의 명언인 이말을 가장 잘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페잔인은 아마 양웬일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양웬일은 자신의 기함 슈페리온(SUPERION)에서 새로운 작전구상을 하 고 있었다, 양웬일은 미터마이어가 대규모 병력으로 자신을 추적한다는 정보 를 페잔의 정보원을 통해 이미 보고받고 있었다. 양웬일은 골몰히 생각에 빠졌다. 소규모 작전으로는 자신의 함대가 유리 할 수 있었다. 미터마이어 함대보다 지리적 조건을 잘 파악하고 있었고 함 선이나 그 밖의 무기들도 제국의 그것 보다는 우월했기 때문이다. 말이 무 장상선이지 그 상선 하나하나의 성능은 제국의 전투함정을 훨씬 능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잇점이 크게 작용되지 않을 것이다. 그건 같은 수의 전력비에서 유리한 것이지 전체적인 숫적의 열세에서는 작용하지 않 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미터마이어는 제국 최고의 용장 그의 질풍노도같은 함대운용은 그 누구 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그에게도 무언가 약점이 있지 않을까?' '약점이라.. 볼프강 미터마이어의 약점이라.. 볼프강 미터마이어.. 볼프 강...' 이때 양웬일에 머리에 문뜻 떠오른 것이 있었다. 양웬일은 자신의 비서인 프리데리커 그린빌을 불러들였다. "그린빌양, 제국 장군들의 기함이름을 모두 아시나요?" "예, 조금.. 라인하르트는 브륨힐트, 로이엔탈은 트리스탄, 아이제나흐는 비자르, 미터마이어는 인간늑대...." 그린빌은 그 천재적인 머리로 제국 장군의 기함이름을 줄줄 외어되었다.. "이젠 그만 됐어요. 그린빌양. 부탁하나 할께요. 미터마이어 장군의 혈 통표를 구할 수 있을까요?" "혈통표라니요?" "아, 그 가계의 혈통을 알 수 있는 족보말이에요." "예, 중앙 컴퓨터와 연결하면 5분이면 될텐데요." "그럼 좀 부탁합니다. 참 그리고 다시 오실때 홍차 한잔 부탁합니다. 위 스키를 좀 넣어서..." "예, 잠시만이요." 잠시후 그린빌은 홍차 한잔과 양이 원하는 자료를 가져왔다. 양은 그 자 료를 읽으면서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린빌이 물었다.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죠?" "그린빌양, 열악유전자배제법에 대해서 알고있죠?" "예, 골덴바움이 만든 그 저주받을 악법이요?" "꼭 그렇지만은 않죠. 그 당시엔 그게 필요했을지도 몰라요. 급속한 과학 의발전과 각종의 오염물질때문에 인간의 순수한 혈통이 귀했을지도 몰라요 만약에 그 법이 없었다면 지금쯤 온 우주가 이상하고 괴상한 사람들로 꽉 찾을지도 몰라요." "양사장님처럼 말이죠.' "그런가요. 하하. 그런데 미터마이어도 그런부류 사람이군요." "그런 부류라니요." "하하 그건 차차 알게 될 것이고요." 하며 홍차를 마시면서 빙그레 미소 를 지었다. 그건 바로 승리의 미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