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doldori (돌돌이) 날 짜 (Date): 2004년 2월 21일 토요일 오후 12시 43분 43초 제 목(Title): Re: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결승전 본선 조추첨 할 때를 두 선수가 벌였던 신경전을 기억하십니까? 나도현이 자신과 같은 조에 속할 선수로 전태규를 선택했는데, 사회자가 그 이유를 묻자 "개중에 상대하기 쉬운 선수라서"라고 대답했지요. 그랬더니 전태규가 아주 같잖다는 말투로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 두 선수가 준결승에서 만나다니 묘한 일이군요. 왠지 그 장면이 계속 머리에 남아서 불꽃 튀는 격렬한 싸움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싱겁게 끝나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좀 늦었지만 이번 4강 진출자들에 대한 뒷얘기가 있더군요. 한 번 읽어보시지요. http://www.soriclan.com/cgi-bin/CrazyWWWBoard.cgi?mode=read&num=23109 &db=sori2&backdepth=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