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mana (푸른횃불) 날 짜 (Date): 1998년 7월 24일 금요일 오후 03시 18분 23초 제 목(Title): Re: 슬램덩크 보고싶지만.. 바로 윗분 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형평성의 문제로만 바라보기에는 문제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몇몇 영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나마 방영 시간(?)을 고려한다면 시청자층을 어느정도 생각했다고 봅니다 만화에서의 폭력(성희롱, 구타, 언어폭력)이 주인공에 의해서 코믹하게 그려졌거나 정당화되는 상황을보고 그걸 현실세계에서의 기준과 착각하 는 어린학생들이나 가치관에 영향을받은 학생들을 보면은 문제가있다는 걸 알수있죠. 등급이나 어떤 기준을 만든다는게 어렵고 또 어떻게보면 우스울수도 있겠지만 없는거 보다는 그나마 있는게 좋다는쪽입니다. ======================================================== 나는 악취가 나는 도시를 떠나 삶의 오솔길에서 멀리 떨어진 벌판에서, 고독한 내 영혼의 나무 그림자 속에 앉아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