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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6월25일(화) 20시02분18초 KDT
제 목(Title): 감명깊게 읽었던 만화 세가지.



만화보드의 활성화(!?)를 위해 라기 보다는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것입니다.

우선 

공포의 외인구단.

 - 이 만화는 제가 읽었던 최초의 장편 단행본 만화였죠. 두꺼운 책으로 7권인가

나와 있는 것이었는데, 고려원 에서 낸 것입니다. 

 뭐..이현세 씨를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이현세씨는 이 작품 하나

 만으로 대단하다는 말을 들을 만 합니다.

 우선 지금은 너무나 많이 사용된 인물인 까치.  그리고 앞으로 그의 영원한(?)

 연인으로의 역활을 할 엄지,  그의 영원한 라이벌이 될 동탁. 이 세명이 이끌어

 가죠. 극한 고난의 지옥훈련을 거쳐 완성된 무패의 기록을 가지는 외인구단팀. 

 이들의 맴버는 각각이 특색을 , 개성을 확실히 가지고 있죠. 우리의 주인공 투수 

 까치(투수가 맞나?), 그리고 외팔이 아저씨, ....(윽..기억이 안 난다.....)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버린 아저씨 등등.......

 하지만 무었보다도 어린 저(당시 중학생이었나..)를 감동시켰던 것은 사랑하는

 , 남의 아내가 된 여자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공을 놓지 않아 자신의 모든 것

 (팀의 무패행진, 승리 등등..)을 버린 까치의 마지막 장면에 있겠죠.....



 Touch.


 이 만화를 다 읽은 것은 대학교 들어와서  였지만,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었죠.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디치 미쯔루의 작품은 사실 이미 커 버린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가 없죠...아다치의 작품은 대게 될 듯 말 듯 한 사춘기 소년

소녀의 연애 이야기를 아주 재치있게 풀어가는데 그 재미가 있는데 커버린 아이

는 그 재미를 더이상 느끼지 못 할 태니까요....

 여하튼, Touch의 쌍동이 형과 , 동생, 그리고 같이 자란 여자친구. 이 세 명의

 아이들이 이끌어 갈 것 같았던 이 이야기는 동생의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읽고

 점점 더 재미를 더 해 가는데(우.난 불행에 즐거움을 얻는 독자군..=( 

 한 번 읽기 시작하면 20여권이 넘는 분량을 다 읽게 만드는 무서운 책입니다.

 하지만 감동적인 여러 장면들이 숨어 있죠. ... . 

 3X3 Eyes

 이 작품 전체는 감동적인 면이 그리 많지는 않죠. 제가 이야기 하려는 부분은 

 化蛇에 대한 이야기 부분입니다. 대략 단행본 3권부터 6권까지의 내용이죠.

 정신을 읽은 파이를 찾았다고 생각한 야크모, 하지만 그녀는 왠일인지 정상적인

(정상적인 것이 비정상적이란 아이니컬한 구조군..) 일본 고교생 소녀가 되어

 있었고, ...그녀를 대리고 모험을 하다가, 결국 (능소로) 파이는 자신의 본 

 모습, 즉 진실을 만나며, ..결국 눈물을 흘리는 뱀으로 되돌아가게 되죠....

 이해가 안 가신 분은 한번 단행본을 얽어 보시라....라고, 추천할만한 부분

 입니다............


 뭐...대략 생각나는 것만 적어서 글의 앞 뒤나 이야기가 않 맞는 내용이 

있을 것이고, 또한 제가 더 감동깊게 읽은 만화를 빼 먹었는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위 3편의 만화를 읽으신 분은 어느정도 동감하시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중에도 혹시나 좋은 만화책 감동깊게 (!) 읽으신 분이 있으면 

적어 주세요..

l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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