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바람도깨비@) 날 짜 (Date): 1996년06월25일(화) 19시53분12초 KDT 제 목(Title): 음양사 (일)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음양사(서양식이라면, 마법사? 혹은 주술사. 우리나라: 무당?) 의 이야기입니다. 아. 현대 일본이 아니고, 언제더라... 에도시대같던데... 의 배경이므로, 약간의(일본만화 보면서 배운 정도의) 일본 문화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재밌을 듯. 이른 바 '순정만화풍'의 섬세한 느낌의 그림과, 장신, 갸름한 얼굴, 째진 눈의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흠. 잘그렸어요. 취향을 떠나서. 지금은 2권밖에 안나왔는데요, (연세랑2) 1권의 중반까지는 참아가면서 읽으셔야 함. 그다음은 재밌습니다. 주요인물 (둘입니다. 친척이며(?) 친구사이)들의 표정과 상황설정이 실감이 나서(개인적으로 아는 사람(lache)과 비슷) 재밌더군요. 아, 그 음양사의 집도 참 가관임. (음. 역시 미리 지식을 갖고 있어야...) "그래서, 스님과 무슨 얘기를 나눴나?" "저주에대해서 얘기했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저주가 뭔지 아나?" " @.@ 글쎄?..." "바로 이름이라네." "아니, 어떻게 이름이 저주가 될 수 있지? 이름은 이름일 뿐인데." "모든 실체는 이름을 가짐으로써 거기에 얽메이게 되지. ... 이하 생략 ... " ... 그럼. 실없는 이름, 바람 도깨비. "그럼, 스님과 그런 얘기를 한달동안 나눴단 말인가?" "아니, 대부분은 안계시는 스님을 험담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지. 하하하." DEUX!FORCE!FORCE!DEUX!DEUX!FORCE!FORCE!DEUX!DEUX!FORCE!FORCE!DEUX!DEUX!FORCE! Huh, U know what I am saying? FORCE!DEUX!DEUX!FORCE!FORCE!DEUX!DEUX!FORCE!FORCE!DEUX!DEUX!FORCE!FORCE!DE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