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18시32분09초 KST 제 목(Title): [잡담] Catchone에서 홍길동 평을 .. 하더군요..물론, 영화평론가(라는 것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인 유지나씨와, 이용관(..정확함을 장담 못함..=) 씨가 나와서 왜색만화라고 신나게 설전을 벌리시고, 우리의 방청객중에 하나는 오나의 여신님의 캐릭터와 비슷하고.오쩌구..라고 한 몫을 거드시더군요. 위 평론가중 후자는 , "나는 윤석화씨를 좋아하는데, 이럴줄 몰랐다(?)" 하면서 영화평점을, 별 안 달아 주더군요=) . 전자의 평론가와 방청객들은, 별 하나를 달아주었구요. 후자의 평론가 아저씨는 홍길동의 본연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내용이 격투적인 점에만 묘사가 되어 있으며, 자신이 본 용의아들(흐흐흐..드래곤볼 표절판인가 봐요.)를 보았는데 그거와 비스부리 하더라.고 평을 했고, 전자의 아주머니(누님인가?)는, 우리나라의 연극배우들이 점차 영화에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평으로 홍길동을 잘 보아 주더군요. (그래도 별 한개.참고로 이 프로는 위 두 평론가 이름을 따온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별메김으로 점수를 내고 있는데 4개가 최고임. 또한, 위 두 평론가 평가 외, 방청객 평가도 포함함) . 자...이제 제가 걸고 넘어지려는 (남 까대는 것만 보지 못함=) 것은 그 두 평론가들은 , 애니메이션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즉, 그 작품에 일본기술이 투입되었다. 라는 점을 걸고 넘어갈 뿐 , 그 애니가 잘 만들어 졌다(즉, 애니메이션 효과가 좋은가? 캐릭터 모습이 일정한가?(흑흑 당연히 일정해야 하는데, 블루시갈은..=) . 자연스러운 동작이 이루어 지는가?) 는 점은 간과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국산 영화가 헐리우드에 가서 특수효과를 사용해서 왔을 경우, 그 영화에 대하여, '특수효과가 미국에서 이루어 졌으니, 이 영화는 볼장 다 보았다 ."라는 식의 평이죠.(쓰고 보니 이상하군..^^;)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길동, 그 한 작품으로 보아서는 , 그렇게 별을 못 받을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어 지지 않습니다. (만화에서 아주 심오한 진리를 찾으려는 이들에게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서리.._). 홍길동의 본 질(해방전사?=)을 매우 퇴색시켰다 고 해고 이 애니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아야지, 너무나 외적인 요소를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애니는 그 작품 하나로, 평을 내려 줄 만 하다. 이거죠. 음..쓰고보니 헛점 투성인 글이 되어 벼렸는데, 여하튼, 애니산업이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