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8년 09월 09일 (화) 오후 01시 00분 31초 제 목(Title): Re: 스피드 레이서 솔직히 그 애새끼랑 원숭이새끼만 깝치지 않았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이건 뭐 "뭘 바래? 이건 초딩용 영화야~"라고 외치면서 다니는 것 같았으니. 리얼 버라이어티 쇼의 특정 시간대 도배는... 뭐 만화영화 시간대랑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이해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리얼 버라이어티 & 토크쇼... 솔직히 재밌다는; 무릎팍 도사와 라디오 스타, 놀러와, 해피투게더, 그리고 신동엽이랑 신봉선이 물벼락맞는 그거... 공중파 TV에서 볼만한 건 그런 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뉴스야 인터넷(키즈포함)이나 무가지 보면 되고. 시사프로나 다큐멘터리는 가끔씩이나 관심있고 볼만한 게 나오고. 나머진 뭐... 그러고보니 대체 뭘로 방송시간을 채우는 걸까? 한편 케이블 TV에서는 소위 '미드'가 볼만하고... 심심하면 해주는 것들 중에는 몽크, 고스트 앤 크라임(Medium), 로 앤 오더가 특히 좋더군요. 흥미로운 내용에 1화완결! 근데 그러고보니 다 폭스채널...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