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6년 9월 18일 월요일 오후 12시 55분 27초 제 목(Title): Re: 괴물 마케팅 >냄비근성이야, 한국에서의 흥행 과정에서 떠들썩한 거나 흥행 결과가 더 잘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글쎄요, 그건 냄비근성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것 같은데요. 홍보 잘 해서 초기에 관객이 왕창 들어오고, 그 관객들이 욕을 하지 않고 적어도 '뭐 그럭저럭 재밌는데?' 정도의 평을 해 주면 그 뒤로 계속 관객이 들어서 흥행 대박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여기서 중요한 건 영화가 욕먹을 정도로 못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거고, 괴물은 적어도 그 수준은 되었던 거죠. 허접영화는 아무리 홍보 많이 해도 망합니다. 사강님 논리대로라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대박난 영화를 본 사람들은 모두 냄비근성을 가졌다고 해야 할 듯한... 사강님은 단지 자기가 재미없었다고 그 영화를 본 관객들을 '재미없는 영화 남들이 보니까 우루루 따라가서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재밌나부다...하고 생각하는 냄비들'이라고 매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일본 관객 평이 안좋은 이유를 추가하면... 패트레이버의 괴물체 13호인가? 그거하고 컨셉이 일부 겹치더군요. 일본에서도 그거 가지고 까는 그룹이 있는 것 같고. 패트레이버가 뭘 그리 오리지날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원...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