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오후 05시 22분 30초 제 목(Title): Re: 소설가 권지예가 본 괴물 >시위 진압용이라뇨. >미국에서 공수된 초강력 화학 or 생물학 병기입니다. >주위 사람들도 얼굴 온갖 구멍들에서 피를 흘렸잖아요. 그게 독가스라면 더 웃기는 설정으로 보일 뿐입니다. 좋은 무기 천지로 놔두고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위협이 되는 독가스 살포라니, 그런 퐝당한 시츄에이션이 어디에 있답니까?! >추리영화였다면 천인공노할 억지였겠지만 괴수영화에서는 "흠, 쪼금 오바네~" >정도로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 괴수 영화라고 해서, 괴물의 파워가 그렇게 일관성이 없다면,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괴물 파워의 70%가 아니라 90%가 없어졌다고 해도 그렇지, 겨우 꼬리를 한 번 휘젖는 걸로도 사람을 수십 미터나 날려버리는 괴력을 가진 괴물이, 겨우 한 사람의 힘에 가로막혀 주저앉는다니, 그저 퐝당한 시츄에이션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