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2005년 8월 16일 화요일 오후 08시 12분 47초 제 목(Title): Re: 친절한 금자씨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타란티노나 로드리게즈 를 훨씬 뛰어넘은 박찬욱을 볼 수 있었습니다. Sin City 보다 더 감각적인 영상이었고, 심각한 주제일 수도 있는 영화를 껌씹으면서 비꼬듯이 바라보는 시각이 돋보인 것 같았습니다. 영화끝나고나서 계속해서 감독에게 농락당한 느낌이 드는 것도 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이 아닐까싶구요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