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ryuch (키엘케골) 날 짜 (Date): 1995년07월07일(금) 23시12분24초 KDT 제 목(Title): 도서관 저도 도서관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직 사학년이니 별로 가 있을 데도 없고 해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합니다. 전에 성심당 얘기는 해주셨는데 동물원 이야기는 안해 주셨던거 같네요. 바로 지금은 학생의 건의(?)를 받아 들여서 열람심용 책상을 놓았던 그곳을 부르는 말이죠. 그리고 또 사창가라는 곳이 있는데, 쫍... 말하기 좀 뭐하지만 사열람실 창가라는 뜻이죠. 후후, 요즘 또 바뀐게 있다면 커피값이 50원 올랐다는 거죠. 만날 100원할 줄 알았던 커피값이 150원이 되었어용. 다행이 콜라값은 아직도 100원이지만요. 그리고 좋아진 것 중의 하나는 매점의 운영시간이 길어졌다는거 한 저녁 8시까지는 하는거 같더라고요. 이것도 건의를 받아 들인 결과지요. 또, 1열람실이 없어지면서 문학자료실이 생겼다는 사실. 그러니까, 문학자료가 다 5층에서 1열람실에 생긴 문학자료실로 옮겨진거죠. 책은 엄청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아직도 정리가 안된 책들이 수서간에 산더미 처럼 쌓여 있습니다. 헤헤, 그럼 이만 도서관 리포트 1995 /^\\\ *충남대학교에서 우리는 대학을 배웁니다. // \\\\ *진리와 사랑을 배웁니다. //|| ||\\\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92 류 철 || || || ||| 주소 ryuch@comeng.chungnam.ac.kr, Ryuch@Hi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