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ryusk (류석) 날 짜 (Date): 2012년 10월 08일 (월) 오후 02시 25분 33초 제 목(Title): 삶의 자국들이 보이면서. 이제는 40대가 되어버린 (아직 50대는 없나... 86형들이 아직 50이 안되었네 :-))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하루의 삶에 충실하다가... 나처럼 예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에 잠시 옛날 계시물을 보면서 잠시 웃다가 갑니다. 여전히 사춘기 소년같은 석이 입니다. (누가 애 둘 있는 아빠라고 할까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