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tizi (티지) 날 짜 (Date): 2013년 01월 11일 (금) 오후 05시 44분 43초 제 목(Title): 그녀의 변화 밀땅이 아닌, 두번의 헤어짐 통보는 그녀를 변하게 했다. 난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고 그녀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색다르게 변신했다. 그러나 아직 갈길이 멀다. 부모님은 그냥 결혼하라고 하시지만, 결혼 후엔 그녀를 길드릴 수 없다. 길드릴 수 없는 그녀는 괴물이다. 그냥 결혼하면 난 저주의 길로 가는 것이다. 물러서지 말고 맞서고 대항하고 그녀를 변화 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