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oveerT (. 꾸미 .) 날 짜 (Date): 1993년06월04일(금) 20시58분52초 KST 제 목(Title): 욕심.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가봐요... 고등학생때는 대학에 들어가는것이 지상 목표였었는데 대학에 들어오니깐..대학원 가고 싶고... 취직을 할 것인가..아님..대학원갈 것인가가 아주 큰 이슈였죠. 대학원 4학기를 맞이할려는 시점에서 이제 큰 이슈는 얼마나 인정받는 논문을 쓸것이며.. 더 좋은 직장을 갖고 싶다라는 것이... 큰 문제로 떠오르네요.. 꾸미는 정말 걱정이랍니다. 난 어느곳에서 어떤 일들을 하며 살까.. 얼마만큼의 보수를 받으며 삶에 어느정도의 행복을 느낄것인가. 등등... 이젠 취직..결혼.... 실제로 사회인이 되는 고민들이 저에게 남은것 같네요.... 쩝접.. 여러분들의 행복을 비는 꾸미가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