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oveerT (. 꾸미 .) 날 짜 (Date): 1993년06월05일(토) 00시21분27초 KST 제 목(Title): 제 책상위의 글... 제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있답니다. " 네가 지금 허비하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혹시.. 지금 젊음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여러분들의 행복을 비는 꾸미가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