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르테미스) 날 짜 (Date): 1995년11월22일(수) 20시23분22초 KST 제 목(Title): 아구 힘내자.. 요런말이 증말 어울리는 날인것 같다.. 나에게도 또 오늘 셤본 고등학생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악적으로 공부하시는 날xx 양과 계과 아저씨에게도.. 난 오늘도 이렇게 공부하는 인간들에게 기쁨이나 나눠주러 가야겠다.. 참 날xx양의 생일이 멀지 않다는 소문이.. 게다가 아마 거의 첫타자라고 하든데.. 생일도 맞기전에 죽는일이 없기는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