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5월02일(목) 13시07분33초 KST 제 목(Title): 케스트님들의 글을 함부로 지우시 맙시다.. 물론 여기에 글 쓰는 게스트들이 다 아이디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의 의도적인 게스트님땜에 다른 순수한 게스트님까지도 그렇게 생각지 말았으면 합니다. 일부러 게스트로 들어와서 기독교에 대해 나쁜 얘기하고 좋지 않은 내용이기에... 또 기독교와 상반되는 글을 썼다고 합시다.. 물론 읽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 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간혹 맘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맘을 가다듬고 그 맘을 버리도록 합시다. 캡쳐할 때도 그렇습니다. 좋은 글만, 멋있고 은혜로운 글만 캡쳐하는 것이 아닌 그와 다른 것도 캡쳐합시다.. 저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의 살아계심, 또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이 그 의도적인 게스트님들의 글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진리가 그 글에 의해 무너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좀 어려운 것이 있담면..그래도 이곳에 와서 공급을 받고 위로를 바라는 분들에게 그런 글로 더 어려움을 주지 않을 까 하는 염려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나름대로 소화를 시킬거란 믿음도 있구요.. 그들의 얘기를 계속 받아 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계속 큰 소리 치도록 내버려 둬도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일부러 정죄하고 그러면 안돼하고 반감가지게 할 필요가없다 고 생각해요.. (물론 그러시는 분은 없겠지요. ) 때가 되면.... 수건으로 덮었던 우리의 얼굴이 그분앞에서 드러날때 모든 것을 다스리실 의로우신 하나님을 이시간 신뢰하며..... 온누리에가 부탁드립니다..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