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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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14시10분36초 KST
제 목(Title): KennyG,하야니님,온누리에,worship외 다수



*먼저 김천님의 제목을 바꿔 달음을 용서하세요.

3분만이 아니라 많은 다수의 분들이 열심을 내고 있으니까요.

단지 몇몇만 두드러지게 해서 덕(?)스럼에 죄송함이 더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TOTORO에게 한대 맞을 것 같은 온누리에)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김 천 )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23시40분44초 KST
제 목(Title): 하야니님, 온누리에님, Worship님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군요.
 
 전공이 생물학임에도 불구하고 님들을 도와드리지 못해서요.
 
 사실 저도 처음엔 Re)를 줄기차게 달면서 진화론의 헛점들을 올릴까 했었는데
 
 중간에 생각이 바뀌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예전에 언젠가 창조론측과 진화론측이 같이 모여서 세미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진화론측 인사로 나온 경북대 과학교육과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 진화는 사실이다. 하지만 진화를 설명하는 학설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 "
 
 
 진화론의 헛점들을 아무리 들추어 내보아야 그것이 창조론을 뒷받침해주지는
 
 못합니다. 진화론은 정말 그럴듯한 시나리오 입니다. 이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
 
 하죠. 하지만 창조론은 그렇지 못합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설명한다해도 결국
 
 은 신으로 귀착되기 때문이죠.
 
 
 전 님들의 수고가 헛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힘겨운 싸움을 하시는
 
 것 같아서요.
 
 
 전 창조론자 랍니다. 과학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이성적 선택을 한것은 일종의
 
 직감때문이지요. 생명이란걸 대할때마다 전 경이로움 아니 그 이상의 표현할수 없
 
 는 우엇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신의 손길을 찾게돼죠.
 
 
 괜히 쓸데없는 넋두리만 늘어 놓았군요.


 요즘은 free보드에 올라오는 글들을 거의 안 읽어서 잘모르겠지만 한윤수님,
 
 제이크님, return님들의 글들이 꽤나 소화하기 어려우실것 같던데 어떠신지요?
 
 원하시면 제가 가능한한 쉽게 풀이해드리죠.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그분들과의
 
 이론적 논쟁에서는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을 것 같고,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천리안:cbcnet 혹은 하이텔:phjcjs로 접속하시면 창조론의 고수들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포항공대에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신경생물학을 하시는 김경태 교수님께
 
 조언을 구해도 될거구요.
 
 
 
 아침에 학교에 가면 성당에 들려 가끔 님들의 기도를 한답니다........
 
 
 
 
 
                            - 날날이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가서 올리기 차마 죄송
                              하지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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