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ebekah (이제또다른()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09시55분06초 KST 제 목(Title):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막3:13)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을 세우셨는데, 제자들의 선발기준은 별것이 아니었다. 공개채용을 하신것도 아니요, 이러이러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하신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셨다면 우리중에 아무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사람이 없을것이다. 다만, 예수님께서 원하는 자들을 선발하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방법이셨다. 우리가 원하고 원치 않음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분께 주권이 있음을 알게된다. 우리는 이것이 은혜라는 것을 알지만 늘 일상에서 잊기 쉬운것 같다. 바로 예수님이 나를 원하신다는 사실을..원하셨다는 것을.. 고등학교때 기억이 난다. 교회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다가 과연 하나님은 계신가 과연 그분은 이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선택하셨는가? 그때는 모든게 막연해서 혼돈속에 한참을 헤맸다. 후에 죄인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만났을때 그리고 자격없는 나를 원하셔서 택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영접했을때 이제는 더이상 나 혼자만을 위해 살지 않겠다고 기도했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살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특권을 누리기보다 그것으로 인해 받는 상처와 아픔이 더 피부로 와 닿아서 인지 때로는 나를 왜 택하셨나 원망을 더 많이했다. 예수님때문에 남들이 고민하지 않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고 예수님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것 같고,,,,, 그러나 그것들 보다 이것이 더 중요한 특권임을 새롭게 영접한다. 예수님때문에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때문에 천국소망이 있다. 예수님때문에 평안이 있다. 예수님때문에 인생을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때문에 늘 즐겁다. 예수님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예수님때문에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 예수님때문에 두려움이 없다. ......... 그리고 그분이 나의 인생을 책임지신다.. 우리의 인생을 궁긍적인 승리로 인도할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자격없는 자를 택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