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막쪄낸찐빵) 날 짜 (Date): 1996년03월20일(수) 08시53분22초 KST 제 목(Title): 이젠 서리아닌 아침이슬이.... 잔듸위에 내려있습니다. 춘분... 밤과 낮이 거의 같다는 날인데... 매일 지나는 길에 잔듸밭엔 하얗게 서리가 내렸었는데 봄인가봅니다 . 이슬이 있더군요... 까치 한마리가 무리에서 떨구어져 나무위에서 혼자 노닐고 있었는데... 소리가 이상합니다. 목소리가 변질돼어 있었어요. 제 모습이 아니던데... 까치도 이슬 한모금 마셔야 제 힘을 낼까요? 힘차게 걸어오면서 남들이 들을까봐 작은 목소리로 찬양을 했습니다. 한구석에 조용하게 두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작은영혼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이슬보다 아름다와 보입니다. 까치도 제목소리를 찾을수 있으면... 제 무리로 돌아갈수 있으면.....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njm@knuecc-sun.knue.ac.kr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