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uke (새벽이슬) 날 짜 (Date): 1996년03월04일(월) 17시42분56초 KST 제 목(Title): 예수원을 다녀와서.... 샌드위치 주말을 이용해 태백에 있는 예수원을 다녀왔죠. 이 곳이 널리 알려져 있어 무엇하는 곳이란 설 명은 따로이 할 필요가 없을거 같고.... 단지 루크의 느낌을 말한다면 '참 예쁘다'란 표현이 가장 적절할거 같네요. 산속 깊숙이(?) 온 천지가 하얀 눈으로 덮여 있고 그안에 드문 드문 있는 예쁜 집들. 집마다 문이 참 많았어요. 문을 열면 또 문이 나오고... 술래잡기하면 좋을거 같던데..... 부단히 복잡하고 바쁜 도시를 떠나 너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이곳이 쉼을 얻기엔 너무 좋더군요. 침묵이 기도이고 노동이 기도인 예수원! 자신을 돌아보고 내적 성찰이 필요하신 분에게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