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13시52분03초 KST 제 목(Title): [중고등학생의 흡연] 어제 서울에 갔다가 한 자매로부터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 자매는 어느 모임을 섬기기에 중고등부 수련회를 돕는 봉사자였다. "저기요 형제님 이번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날리났었어요" "머가요?" "고등학생이 수련회에 와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산에다 버려서 산불이 나서 봉사하는 형제님들이 산불끄느냐고 애 많이 썼어어요. 그리고 더 안좋은 것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수련회에 온 학생들이 담배피우고, 또 어느 고등학생 남자는 귀걸이까지 하고서 수련회에 왔어요" 요즘 우리 중고등부 또래의 모습에 대한 일면인 것 같다. 흡연률이 점점 중고등나이로 내려가고 있고, 특히 교회에 다니는 학생들에게서도 이런 모습이 나오니 안타깝다. 모든 학생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느낌으로 사는 그들에게 그런 행위가 자연스러워 지고 있는데 더욱 ... .. 울교회에서도 고3을 보니까 다른바가 없다. 교회에 오되 성경, 찬송을 숫제 교회에 놓고 다닌다. 헐렁한 T와 허리에 딱 걸쳐진 허연 바지을 입은 모습이 영 보기 않좋았다. "하나님! 이 땅의 젊은이들을 고쳐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