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가 이 드 )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3시41분59초 KST 제 목(Title): [ 넘치는 힘의 근원 2 ] 나는 반복해서 그 가르침을 들었다. 즉, '하나님의 빛으로 빛나라. 짐이 되 지 말고 축복의 사람이 되어라. 이웃을 사랑하라.' 주님의 뜻으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꽃 피우고, 내 모습 그대로 그리고 내가 무엇이 되든지 그 안에서 기쁨을 찾고, 그 기쁨을 관대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전하라는 가르침이었다. 남편은 내가 때로는 너무 열정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자 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한다면, 성령께서 당신에게 자연스럽게 넘치는 능 력을 주어 적시에 올바른 말을 하게 하리라. 완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물 리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삶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바보스럽 게 보이는 것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간혹 완전히 실 패를 한다 한들 어떠랴? 성경은 설사 우리가 매일 실수를 한다 하더라도, 하 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매일 아침 우리가 생기를 얻으리라고 말하고 있다. 1985년 처음으로 WABC-TV '모닝쇼' 프로의 사회자인 레지스 필빈과 같이 일하 게 되었다. 그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자에게 짖궂게 구는 사람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다"를 속으로 되뇌이 고 나니, 주눅든 기분이 사라졌다.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재치있게 레지스의 말을 받아 넘겼다. 이 쇼는 현재 '생방송 레지스, 캐시 리와 함께'로 불리며, 여전히 원고없이 즉흥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레지스와 나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우리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에 느끼는 보람도 크다. 우리는 암이나 에이즈 같은 병을 고치지는 못하지만, 많은 치료가 웃음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우리가 그 치료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