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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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2월28일(수) 15시42분56초 KST
제 목(Title): 바로윗글, "결국은 포기.." 쓰신 게스트님�


  무슨 말 못할 깊은 고민으로 맘 고생을 하시고 계시군요.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장벽이 우리의 길 앞에 놓여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 문제가 나를 짓눌러 나는 앞길 조차 제대로 못보며, 생각조차 

  올바르게 하기 힘듭니다. 걱정, 고민, 근심..이런 것들로인해 올바른 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모든 두려움의 하중이 내 어깨에 걸려있어서 나 혼자서 그 문제로 

  고통받고 나혼자서 그 안에서 괴로와 하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가 말씀으로 매일매일 예수님께 

  지혜를 간구하고 답을 얻으며 살아야 하는 겁니다.  힘 내세요.   ^_~

  크리스챤으로 살면서 다른사람과 나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다고 생각하셨어요?

  크리스챤인들이 보수적이며 외골수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그 정반대입니다. 저의 경우는, 

  저 역시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고서는 당장 쓰러질것을 너무도 잘 압니다.


  오히려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진정코 모셔지지 않았을때는 나와 남을 속이며 

  살기 일쑤 였었어요. 진짜입니다.

  쉽게 남을 미워 하기도 했고, 쉽게 분을 내기도 했고, 내 의견만이 우선으으로 

  대우 받고 싶어 했고, 주면 꼭 받고 싶어 했고, 뭘 하나 해도 그것이 내가 

  잘나서 이룬 것이려니 당연시 했고, 나 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우쭐해지고 또,

  게다가 업수이 여기기도 했고,... 말하자면 셀 수 없이 못난짓을 했지요.

  사랑의 가치가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했고, 진정한 기쁨들을 어디서 얻을수 

  있는지도 몰랐고, 내가 제일 믿을 만한 상대가 누군지도 착각했고, 

  예전에는 굴레로 보였던 것들이 얼마나 지금은 나를 자유롭게 해 주는지를 

  모릅니다.  이제는 나 혼자서 끙끙대지를 않습니다. 이제는 나 혼자서 고민하지를 

  않게 됐습니다. 이젠 내가 예수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

  이젠, 예수님이 하라는대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말씀을 망각하고 

  깝죽대다가 곧잘 넘어지곤 합니다만, 곧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혹시, 다른 사람들로 부터 고통을 받고 계세요?

  그런것은 고통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유혹과 시험입니다.

  나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시험하려는 사탄의 함정일 뿐입니다.

  내가 누구를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바로 사탄이 나를 시험하는 경우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믿으려는 나를 온갖 비상한 방법으로 방해합니다.

  이길수 있는 비결은 딱 한가지.   예수님의 말씀을 붙들고 찬양과 기도를 하면 

  이길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믿음의 선배,친구, 목사님, 신부님,.. 등을 

  찾아 같이 기도하고 이겨내세요.

  크리스챤인 으로써, 매일 은혜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일주일동안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살고, 틈틈히 음악회도 가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며,  온갖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하여 몸도 단련하고, 간간히 

  마이크잡고 노래도 불러 제끼며, 가끔 무스도 바르며 멋도 내보고, 

  세미나 준비와 학회논문 준비로 코에 단내도 내보고, kids에서 밤 늦도록 놀기도 

  하고, ......  뭐가 외골수 인지? 뭐가 내가 코리타분하게 살고 있는지?

  저의 경우는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살면서 부터는 삶 자체가 순화되어짐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저는 그저 예수님께 감사할 뿐 입니다.

  크리스챤임을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스챤임을 자랑하세요.

  크리스챤으로써 담대해져 보세요.



  고민이 있으면 또 다시, 포스팅해 주세요. 우리 모두의 고민일 수 있으니까요.

  주님에게 솔직하게 나를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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