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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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6년02월20일(화) 13시49분04초 KST
제 목(Title): 하야니님께 (하나님 알기)


>> 거짓말 등의 개념이 함부로 사용되면 안됩니다. 원죄를 설명하는데 선악과 이전
>> 시점에서 그런 개념이 사용되지 않고 설명이 안된다는 자체가 창세기의 문제점을
>> 보여줍니다.
> 선악과 이전의 시점에서 꼭 필요한 지는 모르겠고 그래야만 그것이 타당하고
> 성경의 내용이 참이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야니님의 설명을 보면, 선악과 이전의 '간교함', '유혹', '탐욕' 등의 개념들이

아주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님의 글에서는 꼭 필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                                          ... 물론 죄, 악, 거짓 등의 개념을
>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함에는 동의했죠. 그러나 문제는... 
> ...
> 사람이 먹었습니다. 사람에게도 악이 들어옵니다.(기원이 사단이었냐는
> 여기서 중요하지 않게되겠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결과입니다.

질문과 상관이 없는 내용은 되도록 피해 주십시요. 그리고 악의 기원이 무엇인지가

하야니님께 중요하지 않을런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 하나님은 울브린님의 경험과 이성을 초월해서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 정말 하시고 싶은 말씀은 기독교의 하나님 조차도 계신지 아닌지 모르고
> 계시다는 것 아니신지요? 이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추측하지 마세요. 그리고 별 의미도 없는 반복된 질문 - 대답까지 한 - 

에 대해 대답이 필요한가요? 좀 피곤하군요.
 

> 얼마간의 모순이 보인다고 해서 사람보다 훨씬 크신 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 해서 존재를 부인할 수 있는 지요? 저의 지적 자살의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모순이 있는 존재가 사람보다 얼마나 더 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게 분명한 것은  

절대자의 모습은 아니라는 겁니다.


> 또 지금 울브린님과 제가 한 방에 같이 있습니다. 그 방 가운데 한 그루의
> 나무가 있습니다. 제가 울브린님과 방에 함께 들어가서 "울브린님, 이 나무는
> ...
> 하나님도 마찬가지이지 않을런지요? 지금 울브린님께서 글을 쓰시고 있는
> 공간에서도 내려다 보시고 계십니다. 바로 옆에 함께 하십니다.

예로서 별로 적절하지 못합니다. 하야니님께서 나무가 있지도 않은 방안에서 나무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장면은 연상이 됩니다만...
 

> 하지만 저는 분명히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 하야니의 삶 가운데 하나님은 항상 계십니다.
> ...

또 잊으셨군요. 전 해가 되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의 믿음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 말이 나온 김에 부탁하나 더 드릴게여. 급한 것은 아니니까 나중에라도 
> 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릴게여. 천주교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 더욱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천주교 교리를 공부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게다가 별 쓸모도 없는 원조싸움에 낄 생각도 없습니다. 하야니님께서 예전에 쓰신

글들을 생각해보면, 단순한 지적 호기심은 아닌 것 같더군요.
 

> 성경 해석이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인정합니다. 또 각 시대마다 사회 문화적
> 배경에 따라 다른 해석, 심지어는 갈릴레오 사건과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 그러나 그 해석의 차이가 있기에 신학도 존재합니다.
> ...
> 책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해석을 하기 이전에 성경에 대한 이해가
> 즉,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지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자명하죠.

먼저 님께서 무엇을 주장하려 하시는지를 스스로 아시는 것이 선행되어야겠습니다.

"성경이면 충분하며 교리는 필요없다. 신학은 이단을 구분하는 필요악으로서 존재

한다. 성경 해석의 차이가 있어서 신학이 존재한다. 성경을 해석할 능력이 없다.

성경은 자기 힘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신학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님께서는 윗 글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의 연속일 뿐입니다. 확실한 것은 한글로 씌여졌다는 정도지요.


>>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은 없었습니다. 모순에 대해서는 전에 썼으니 (사실
> 대표적인 예들: 선악과 외에도 이미 풍성한 양식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동산이었다.
>                그들이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든 것으로는 부족해 하나님께서는
>                손수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다.
>                죽으리라고 하셨음에도 자신의 생명의 대가를 치르는 구원 사역을
>                펼치신다.....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하지도 않은 말로 필요없는 비약이나 추측은 하지 마세요.
                         ~~~~~~~~~~~~~~~~~~~~~~~~~~~~~~~~~~~~~~~~~~~~~~~~~~~~~

> 울브린님이 생각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기독교와 꼭 관련을 안한다면) 절대자의 존재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했지요? 같은

대답을 몇번이나 해야 만족하시나요? 어쩐지.. "죄송합니다."란 답과 함께 - 사실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또 한번 같은 질문을 받을 것 같은 불길

한 예감이 드네요. :)

 
> 기독교의 하나님이야말로 참 하나님으로서 더 없이 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최소한 이 점도 인정하시기 어려운지요.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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