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07시59분22초 KST 제 목(Title): RE: 하야니님께 (철수와 사탕) 저에게 문제가 있다면 울브린님의 글에 대해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점, 저 자신의 글의 표현력이 부족한 것 등을 들 수 있겠어요. 어떻게 정리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울브린님께서 먼저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고맙구요. 답변을 드리죠. 철수는 제한된 미각을 가진 상태에서 단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단 사탕에 대해서 호기심이 잔뜩 생기겠죠? 먹고 싶은 생각도 강하게 들거구요. 또 한편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도 따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