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루루) 날 짜 (Date): 1996년02월03일(토) 00시49분28초 KST 제 목(Title): [ 바다와 같은 품안에 ] 어느 날 오후 나는 목사인 친구 웨스와 점심을 먹으며 인생에서 계속되는 영적 갈급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하나님과 교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감지한 듯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 때에 관한 이야기였다. 한 물고기가 '바다'라는 아름다운 곳에 대해 듣게 되었다. 그 물고기는 어디를 가든지 다른 물고기들보다 '바다' 에 대해 더 잘 알아보기 위해 떠나고 싶었다. 결국 그 작은 물고기는 무리에게로 돌아와, "너희는 이 얘기를 믿지 않을 거야!" 하며 그가 발견한 것에 대해 말했다. 바다를 찾아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왜냐면 그는 여지껏 '바다'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작은 물고기를 통해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가끔씩 나는 더 많은 책을 읽고 성경 공부를 하고 수양회에 다니기도 함으로써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마치 하나님이 다음 모퉁이를 돌면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하나님과의 만남은 '발견' 이 아니라 이미 내 곁에 존재하심을 '인지'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 물고기 처럼말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의 바다와 같은 품안에 있는 것이다. <테리 엘비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