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자 화 상) 날 짜 (Date): 1996년01월25일(목) 10시26분55초 KST 제 목(Title): <자그마한 일화 두울> ...붓다가 깨달음을 얻어 돌아왔을 때 그는 부인인 야소다라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상처를 입혔음을 알고 있소. 그러나 나는 또한 당신이 나를 용서해 줄 만큼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소. 내가 온 것은 당신에게 사과하기 위함이오." 야소다라는 말했다. "당신을 용서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용서를 구했고 그것으로 충분해요. 내가 대답을 듣고 싶은 것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당신은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궁전 안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 없엇나요? 산 속의 동굴로 들어가는 것이 꼭 필요했나요? 거기에만 진리가 있 고 여기에선 진리를 구할 수 없었나요? 산 속의 동굴로 들어가는 것이 꼭 필요 했나요? 거기에만 진리가 있고 여기에선 진리를 구할 수 없었나요?" 붓다는 그녀의 항변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궁전을 떠날 때, 나는 그런 사실을 알지 못했소. 그러나 이제 나는 진리가 모든 곳에 있음을 아오. 진리를 찾기 위해 특정한 장소로 갈 필요는 없소. 그러나 포기하고 떠날 무렵 나는 전혀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했었소. 나는 무지했었소." ...삶이라는 곳에 들어갈 때마다 그대는 그대의 도구를 지니고 들어가야 한다. 그대가 음악가라면 악기를, 의사라면 의료기구를, 종교자라면 경전을 들고 들어가야 한다. 그대가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그대의 모든 것을 거기에 쏟아 부으라. ...신이 무소부재하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신은 정상뿐만 아니라 깊은 심연에도 존재한다. 신은 그대의 성공 속에도 있으며 그대의 실패 속에도 있다. ...사실, 성취하는 것도 신이고 실패하는 것도 신이다. 왜 그대가 걱정해야 한단 말인가? 그대는 그저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 MoMo ^.^ 뚜벅/뚜벅/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Live the New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