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10시39분55초 KST 제 목(Title): Re^2 역사속 에수 (To 하야니님) 우선 신문기사를 올리지요. For more than 50 years, a widening chasm has opened between what biblical scholars have been writing about Gospels in their journals and what ordinary worshippers continue to believe. For example, a LARGE MAJORITY of scholars now accept the idea that the Gospel of Mark was used, sometimes to the point of what today we would regard as PLAGIARISM, as a source by both Matthew and Luke. There are too many similarities to be coincidence. Yet, most non-scholars still think the Gospels are independent of each other and were each inspired by God. -Chicago Tribune 7/17/94 Section 10 에서 발췌. 난 성서학자가 아니므로 키즈에다가 하야니님이 원하는 대답을 다 올려놓고 도배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럴 능력도 시간도 정력도 없습니다. 사복음서가 왜 불일치 하는지는 여러 책에 나와있지요. 정양모 서강대 신부가 쓴 책도 있을거고, John Dominic Crossan의 Historical Jesus라는 책(발매 수주만에 5만부가 팔렸고 지금도 미국 Barns&Noble 책방 종교섹션에 가면 가장 널리 눈에 띄게 진열된 책임) 보면 어느부분에서 서로 베끼고 그랬는지 적나라하게 나와있음. 신문기사에는 다음 내용도 있었어요. 토머스 제퍼슨의 경우 예수님 탄생부터 십자가 최후의 말씀까지 죄다 불일치를 보이는 부분을 칼로 도려내었다. (성경이 누더기가 되었다고 하데요) 성서학자들은 반기독교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고, 정말 객관적 사실에서 연구한 것이고 설사 불경스러운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그것이 정확한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했다면 그 결론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일부 성서학자들은 물론 성경이 사실이라는 쪽으로 꿰어맞추려고 그런 증거들만 찾아다니기도 하지요. 크로상 교수는 드폴 대학 종교학과 재직중인 전직 신부임. 그 책 이외에도 쓴 책이 너무 많아 이력서가 무려 13페이지에 달함.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하는 식의 제목의 책이 작년에 나왔을것임.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