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trlkey (또 다른 너)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10시31분37초 KST 제 목(Title): 자기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평안하시죠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자기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오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던 중 이 말을 통해 예수님께서 전하고자 했던 의미를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한다면, 진정 내 자신을 부인하여야 함을 말이죠.. 정말 간단한 답이 아닙니까 ? 정말 여지껏 내가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고선, 한번도 내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였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나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니님이 뜻하시는 바를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어떤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울 교회 청년부 회장인데..쩝. 부회장이 다른 교회로 옮긴다며 가버렸습니다..여기서 그 긴 이야기를 하긴 그렇고.. 윽.. 정말 제가 큰 잘못을 한 것이죠..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아이의 입장이 되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내 생각만 하고.. 앙!.. 요즘 제가 기도할 때 마무리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 이나 말을 할때, 주님께서 속히 깨달을 수 있게 도와달라구요.. 성경속의 많은 부분에서,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인간이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은 두 손을 벌리시고 얼굴엔 웃음을 함빡 머금은 모습으로 죄인된 우리를 자신의 자식으로 받아 주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좌우로 치우칠때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속히 깨닫는 것..정말 감사해요.. 주님. 주님께서 깨닫게 하셨으니, 주님을 믿고 행하여야 겠습니다. 좀 어렵겠지만.. 주님이 함께 하실 터이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주안에서 하나된, 아직은 안된 그리고 앞으로도 안될 수 있는 많은 형제와 자매님들속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히히.. ~~~~~~~~~~~~~~~~~~~~~~~~~~~~~~~~~~~~~~~~~~~~~~~~~~~~~~~~~~~~~~~~~~~~~~~~~~~~~~ 지난 주 화요일에 친구가 차를 도난당하였는데, 토요일날 차를 찾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한 금요일 기도회에서 "차를 속히, 온전하게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 없이 찾으리라"하셨는데,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친구 덕분에 기도에 응답도 받고, 난 참 하나님이 많이,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놈인가 봅니다. 아하.. ~~~~~~~~~~~~~~~~~~~~~~~~~~~~~~~~~~~~~~~~ 주님이 날 받아 주셨다는 그 놀라운 사실에 난 감사를 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