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뽀얀 아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9일(금) 08시00분43초 KST 제 목(Title): 예수님과 성경의 진리 (매듭)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증거는, 그 부의 시체, 수의, 제자들의 행적과 삶의 변화, 그를 다시 만난 많은 증인들(자세히는 거론하지 않을게여, 원하시면 얼마든지 들려드릴 수 있지만여) 등등...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직접 이해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현대 과학이 설명하지 못한다는 이유 등등으로, 믿음과 신앙의 문제로 돌릴 수 있는 것일까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며 결국에는 부활로서 이를 입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 땅에는 성령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전달하신 유일한 방법이죠.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이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예수님의 존재와 그 분의 ~~~~~~~~~~~~~~~~~~~~~~~~~~~~~~~~~~~~~~~~~~~~~~~~~~~~~~~~ 죽으심과 부활로서 완성하신 역사를 통해 판가름이 날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성경의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끝까지 초점은 바로 예수님과 그 분의 구원 사역이기 때문이죠. (한 가지 반대되는 간단한 예로 예수님께서 죽으시지도 않았다면, 이미 성경에 기록된 것은 거짓이니까여. 진리 자체가 거짓일 수 있을까여?) 그 문제는 또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닌가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앞에 올린 저의 글에는 부분적으로 비약이나 논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에서 다시 한 번 저의 논지를 파악해주시길 부탁드려여. 글솜씨도 없는데 괜히 너무 글을 길게 쓴 거 같아여. 죄송...^_^ 이런.. 또 길어지네여. 헤헤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은 순환 논리가 아닙니다. 앞에서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뒤에서는 인정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로서 인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역사서이다--여기에는 물론 많은 자료및 해석상의 문제가 검토가 되어져야겠죠. 성경이 정확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타당한 증거들도, 그렇지 않다고 하는 타당하게 생각될 수 있는 많은 증거들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믿음'의 문제를 떠나서 사실입니다. 분명한 객관적 '근거'가 있으니까여. 받아들이지 않느냐 받아들이느냐가 믿음의 문제가 된다고 보구여. '진리'와 '사실' 자체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아니냐가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여. 청와대가 서울에 있다는 것을 죽어도 안믿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남극엔 빙하들이 많다는 것을 정말로 못믿겠다는 사람이라면, 실제로 데리고 가서 보여 주어도 안믿을 수도 있겠죠. 예수님께서도 믿지 않을 사람들은 보고도 믿지 아니할 거라고 하셨거든여. 끝으로 기독교의 존재 가치 여부인데... 하나님은 절대 선이시지만 '기독교'는 그럴 수 없었음이 역사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절대 진리는 분명 '선'이지만 그것은 기독교의 존재 가치와 핵심 자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여. 가령, 선행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니까여.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은 자꾸 늘어만 가는데 십자가들이 이곳 저곳에서 계속 새로이 새워지는데 세상이 갈수록 선해진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옛날엔 그래도 이러진 않았는데..."라고 하는 말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여? 끝으로 제가 절대로 울브린님의 의견을 이해 못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이해하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근거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라는 입장에서 쓴 것임을 오해없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리라 믿어도 되겠죠?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마태복음 26:5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