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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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자 화 상)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13시46분39초 KST
제 목(Title): 고백.하나.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
  너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

  우리 사랑하면 안될까
  우리 함께하면 안될까
  말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
  퍼져 나갔다

  친구야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기대어도 좋을 듯 싶은 너
  정말 우린 좋은 친구다

  네가 나에게 만들어준 
  행복 때문에
  나는 오늘도 기뻐할 수 있다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

 
  친구에게
  오늘 하고픈 말이 있었는데..

  오늘은
  한 시인의 말을 빌어 고백하게 된다.

  내가 너에게 준 기쁨보다는 
  내가 너에게로 부터 받은 기쁨이
  땅만큼 하늘만큼 크다고..

  친구가 이 글을 보아주었으면 좋겠다...




  MoMo ^.^

  뚜/벅/뚜/벅//

  주머니속에 차가운 두 손을 넣고
  차가운 겨울바람을 등지고
  너의 얼굴을 생각하며 ... 뚜벅뚜벅...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Live the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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