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18시26분26초 KST 제 목(Title): 네.. 감사.. 하지만.. 잘못 알려졌군요... 네.. 제가 요즘 시달리는 병은 대장염.. 직장염... 급성신장염(아직도 재발하고 있는), 약간의 요로결석, 위염입니다.. 물론 신경성 질환과 함께 온 것이라서 지금 집안일이 진정되고 하나님의 품으로 가족이 모두 들어오며, 함께 평안을 누리게 된다면... 자연히 주님의 선물로서 고쳐질 그런 병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확실히 어떤 병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아서 .. 그만 잘못 알려져서 그만 다른 형제님들께 심려를 끼치게 되었군요... 단지 제가 챗방에서 병얘기를 한 것은 2월달에 제게 있는 어떤 중요한 시험때문에.. 스트레스와 함께 자꾸 신장이 아파오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해지는 것을 느껴서.. 그 때 계시던 의대다니시던 분과 한 성도님에게 일종의 호소로서 말씀 드렸던 것이랍니다.... 그러나 보잘것 없는 저를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편지까지 써주신 형제님께 감사를 보내며... 항상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그리고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그리고 다른 모든 성도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