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2003년 2월 11일 화요일 오후 03시 18분 58초 제 목(Title): Re: 사람이 말야.. > 부쉬가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주므로 미국서 세금 안내도 부쉬 > 비판 할 수 있다는 님의 말씀은 당연한 것입니다. > 그러나 부쉬가 고약한 대외정책 쓴다고, 미국의 납세정책의 > 조폭성을 비판하고 그럼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저는 미국 납세정책이건 부쉬의 사적인 성적 취향이건 뭐건 간에 비판할 것이 있다면 뭐든지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쉬의 대외정책이 고약하건 고결하건 상관할 바 없습니다. 뭐가 그리 복잡합니까. 비판할 게 있으면 하는 거지. 부쉬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니 부쉬를 비판할 수 있다고 하셨죠. 저는 '영향을 주니'라는 가정조차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향이 있건 없건 비판할 게 있으면 하는거지 무슨 가정이 필요합니까. > 그리고 선량한 미국시민을 사잡아 조폭에 조공 받치는 > 불쌍한 사람으로 묘사하면 전혀 엉뚱한 화풀이일 뿐이죠? 헌금이 조폭적이면 아무 불만 없이 헌금내는 사람이 삥뜯긴단 거냐? 아마 그게 불만이신 것 같은데.. 왜 그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헌금이 조폭적이라면 그 부분은 비판받을 수 있는 거지 헌금 내는 사람이 있으니 비판받으면 안된다는 건가요? 그럼 왜 부쉬가 어쩌네 저쩌네 합니까. 신성한 한 표 행사해서 부쉬 찍어주고 부쉬의 대외정책을 지지하는 미국시민을 욕보이려는 목적으로 부쉬를 비난한 건가요? 정말 엉뚱한 화풀이를 하시네. > 그 영향을 주는 모든 일을 비판하는 것은 어떨때는 일의 > 해결을 더 어렵게할 수가 있습니다. 노방전도로 피해를 받는다면, > 직접적인 결과인 노방전도에 대해 먼저 비판을 하시고 > 개선점을 생각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개선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비판받는 사람이 개선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왜 타인에게 해결책까지 내놓으라는지 모르겠네요. 동의하지 못하신 다면..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최선의 안을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시고 키즈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그 이전엔 부쉬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미국시민을 욕보이려는 일은 삼가하시고. * 오늘의 교훈 : 자신도 못하는 일을 남에게 바라지 말자. P.S. '... 하는 것은 부쉬 같은 짓이다' 이런 표현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쉬라고 해서 인간적으로 좋은 면이 왜 없겠습니까. 맘에 안드는 것이 있다고 '부쉬 같은 짓'으로 일반화를 하시면 안되겠죠? 다음부터는 '... 하는 것은 부쉬의 ... 하는 면과 같은 짓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그렇게 일반화를 싫어하신다는 분이 그러면 되나요. |